2014/09/04 00:16

태국의 국민 맥주- 사자 맥주, 표범 맥주~ 먹는생활과지름의일상


그저께 홈플에서 집어온 아이들입니다.
집더하기에서 전용잔 패키지 사본 게 백만년만인 것 같아요~



만이천원에 6보틀과 2글라스라니 가격 완전 착하죠!





싱하(SINGHA)는 태국어로 '사자'를 의미한다고 합니다.
가만 보면 태국의 국민 맥주 3종이 모두 동물과 관련이 있네요.



표범의 영문 단어에서 앞 글자만 따 온 레오(LEO).



코끼리를 의미하는 Chang 맥주도 한국에서 파는 걸로 알고 있는데 찾질 못 했고...
전 개인적으로 LEO를 가장 맛있게 먹었고 국내 미수입이기도 하기에 표범 맥주로 식스팩 사들고 와서 지인 분들 나눠드렸네요.



안주는 명품 어포와 함께~~~

2014/08/29 11:34

낯설지 않은 브이~ Bush Blonde 먹는생활과지름의일상


부쉬 블론드 (Bush Blonde)
Pipaix, Belgium
Style: Belgian Strong Ale
ABV: 10.5%


레이블의 저 브이만 보면 다이아나가 생각나요...



농익은 과일의 달콤한 향기가 아주 그냥 굳~
탄산은 부드럽고 중간 바디.. 10.5도나 되는데도 알콜부즈는 있는듯 없는듯 은은하군요.



노골적이지 않은 단맛과 온순한 쓴맛이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.
작년 겨울 부쉬 노엘을 꽤 맛있게 마셨었는데 블론드도 기대 이상이네요.
아직 못 마셔본 앰버 또한 왠지 믿고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* 부쉬 드 노엘 관련 글: http://milfi.net/34484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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